‘홈플 사태’에 2분기 대형마트 판매 급감…소비 회복 탄 백화점·편의점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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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 사태’에 2분기 대형마트 판매 급감…소비 회복 탄 백화점·편의점 ‘방긋’

홈플러스의 영업 중단과 폐점 여파가 이어지며 올해 2분기 국내 대형마트 상품 판매가 통계 집계 이래 가장 큰 폭으로 내려앉았다.

데이터처는 홈플러스 폐점 수가 전년 동분기에 비해 많았던 점이 대형마트 소매판매액지수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2분기 백화점 소매판매지수는 1년 전보다 14.8% 증가해 2021년 4분기(25.4%) 이후 18개 분기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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