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충북 공공기관 이전 직원 이주율 50%대…전국 최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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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충북 공공기관 이전 직원 이주율 50%대…전국 최하위권

경북과 충북으로 이전한 공공기관 직원들의 지역 이주율이 50%대에 그쳐 전국 시도 가운데 최하위로 나타났다.

국토부 혁신도시 발전추진단이 2024년 실시한 정주 여건 만족도 조사에서도 이전 공공기관 직원들의 만족도는 경북 69.2점, 충북 66.6점으로 전체 평균 69.4점보다 낮았다.

정 의원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이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본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가족들이 함께 정착할 수 있는 정주 여건이 마련돼야 한다"면서 "교육·문화·의료·교통 등 생활 밀착형 인프라 구축을 통해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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