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욱은 8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6차 메이저대회(총상금 1억2000만원·우승상금 2500만원) 결선에서 1라운드 9언더파, 2라운드 8언더파로 최종 합계 17언더파를 기록하며 메이저 킹에 등극했다.
티샷의 정확도와 핀 공략, 퍼트 실력이 승부처로 작용했고,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는 선수들의 플레이가 관전 포인트였다.
최종 라운드에서는 선두와 4타차로 출발한 최민욱이 1번 홀 보기 이후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잡아내며 17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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