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이 직접 책을 파는 '책방지기'로 활동하는 평산책방이 지난 8일 개점 1천200일을 맞았다고 9일 밝혔다.
우선 특수학교를 비롯해 전국의 소외된 어린이·청소년 시설과 기관, 책방을 경험하기 어려운 도서·산간 지역 등을 찾아가 책방을 꾸리고 학생들이 직접 책을 고를 수 있도록 하는 공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울러 문 전 대통령과 평산책방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책 사랑을 북돋는 데 큰 관심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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