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은 9일 방송된 SBS ‘제철리 마을회관’에서 ‘제철리 청년회’의 두 번째 여정지인 경남 진주를 찾아 재능 기부에 나섰다.
자신의 명곡 ‘지나간다고’를 노동요로 흥얼거리며 ‘프로 일꾼’ 면모를 보여준 송가인은 수확보다 오이 먹방에 집중하는 조나단에게 “입으로 따냐”, “먹지 말고 따라”라고 일침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송가인은 농촌에서는 든든한 일꾼으로, 아이들 앞에서는 수줍지만 다정한 모습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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