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8개 시군 기상가뭄…부산·김해·울주 '경계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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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8개 시군 기상가뭄…부산·김해·울주 '경계 단계'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전국 48개 시·군에서 기상 가뭄이 발생한 가운데 부산과 경남 김해, 울산 울주에서는 '심한 가뭄'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경북 남부와 경남 지역에서는 '주의' 단계의 보통 가뭄이, 부산과 김해, 울주에서는 '경계' 단계의 심한 가뭄이 나타나고 있다.

정부는 운문댐의 경우 낙동강과 금호강 하천수를 활용해 대체 공급하고 있으며, 밀양댐과 섬진강댐 등에서는 농업용수와 하천유지용수를 감량하는 등 급수 체계를 단계적으로 조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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