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 112승 출신의 카를로스 카라스코(39·LG 트윈스)의 한국행은 LG 투수들에게 성장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입단 2년 차 우완 투수 박시원은 "메이저리그 출신이니까 많이 배우고 싶다"라며 "카라스코가 처음 우리 팀에 온다고 했을 때도 빅리그에서 17년 동안 활약한 선수에게 뭐라도 배워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LG 선수들은 카라스코의 훈련부터 투구까지 곁에서 보고 배울 기회를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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