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에는 경찰과 국세청, 금융당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수사과가 설치된다.
중수청 개청이 두 달도 남지 않은 상황이지만 개청준비단은 합동수사과별 구체적인 정원과 기관별 배치 인원은 수사 조직 운영과 관련한 민감한 사항이라는 이유로 공개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현재 검찰이 참여하는 합수본에서는 검사가 경찰, 관계기관 인력 등과 함께 수사에 참여하지만, 수사·기소 분리 이후 출범하는 공소청 검사는 직접 수사권을 갖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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