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가 출국금지 연장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행정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씨가 지난 4월 16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기각 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경찰서를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어 “전 씨는 최초 출국금지 처분 이전까지 9차례 출국했고, 마지막 출국 당시 장기간 해외에 체류하면서 수사기관의 출석 요구에 7차례 응하지 않았다”며 “다시 해외로 출국해 소환에 불응할 경우 수사에 상당한 차질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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