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라운드까지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강채연은 공동 2위 장은수과 서어진(이상 11언더파 205타)을 1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를 달렸다.
지난해 말 정규투어 시드를 잃고 올해 드림투어에서 한 차례 우승해 상금랭킹 3위에 올라 있는 강채연은 이번 대회에는 대기 선수로 있다가 출전 기회를 얻었다.
특히 2년 전 블랙스톤 제주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공동 2위로 선전했던 강채연은 ‘약속의 땅’ 제주에서 생애 첫 정규투어 우승 기회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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