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도전했던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이 황희 의원의 이른바 ‘버스 하우스’ 구상에 대해 “장관까지 지낸 3선 국회의원이라면 청년 주거 문제의 절박함을 더 깊이 살펴야 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황희 의원이 폐버스를 개조해서 청년 단기 주거공간으로 공급하자는 ‘버스 하우스’를 제안했다.
김 전 의장은 “현장을 모르는 황희 의원도 문제지만, 제대로 된 청년주거 정책 하나 없이 본인과 가족부터 버스 하우스에 먼저 살아보라며 정치공세에 열을 올리는 국민의힘도 마찬가지”라며 “돌출발언에 정치적 공격만 있고, 대안을 내는 정당은 없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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