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사상구 일부 지역 2천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6시간 동안 끊겨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8일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께 부산 사상구 감전동 한 장례식장 인근에 매설된 500㎜짜리 노후 상수도관이 파열됐다.
상수도본부 측은 파열된 상수도관 교체 공사를 진행하려고 단수 조치를 했고, 사고지점 인근 2천300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끊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