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기승을 부린 8일, 경기 고양 소노 아레나에선 전국 각지에서 모인 다문화가족의 셔틀콕 대결이 펼쳐졌다.
연합뉴스와 고양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한 '2026 전국 다문화가족 배드민턴대회' 참가자들은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고, 관중석에서는 가족들의 힘찬 응원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긴장된 표정으로 코트를 누비며 라켓을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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