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기승을 부린 8일, 경기 고양 소노 아레나에선 전국 각지에서 모인 다문화가족의 셔틀콕 대결이 펼쳐졌다.
연합뉴스와 고양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한 '2026 전국 다문화가족 배드민턴대회' 참가자들은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고, 관중석에서는 가족들의 힘찬 응원이 이어졌다.
태권도시범단의 이성렬(17) 학생은 "계속 연습했지만 그래도 오늘 행사를 앞두고 많이 긴장됐다"며 "어려웠는데 잘 해낸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