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기 온열질환에 따른 사망자도 연평균 3.3명(2012∼2015년)에서 최근 10년간(2016∼2025년) 4명 이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늦더위가 극심했던 2024년에는 입추 이후 8월 말까지 온열질환자 1천299명과 사망자 12명이 발생해 그해 전체의 35%를 차지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입추가 지났음에도 폭염이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고령자 등 취약계층뿐 아니라 실내외 작업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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