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된 대학가에 활력 더한다… 울산대 바보사거리, 남구 최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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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대학가에 활력 더한다… 울산대 바보사거리, 남구 최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

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가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디자인거리 일대를 '울산대바보사거리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바보사거리 골목형상점가는 규모 면에서 남구 내 최대일 뿐 아니라, 통상적인 절차보다 민원 처리기간을 크게 줄여 탄생했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지난달 발대식을 가진 119기동팀은 이후 지역 상권을 직접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한 현장 행정 지원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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