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강인이 그리즈만의 후계자로 시작한 새로운 도전이 단순히 그의 등번호 7번을 물려받는 것 이상이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데는 단 한 번의 훈련이면 충분했다.과거 그리즈만이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측면 공격수로 아틀레티코에 합류했을 때 그랬던 것처럼 시메오네 감독은 이미 이강인을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다듬기 시작했다.그의 재능과 영리한 경기 시야를 활용하기 위해서다”고 설명했다.
시메오네 감독은 이강인을 터치라인에 머무는 측면 공격수가 아닌 중앙에서 보다 자유롭게 움직이며 공격을 풀어가는 선수로 활용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그리즈만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성장시킨 시메오네 감독이 직접 이강인의 역할 변화를 시작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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