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 영웅’ 박항서 감독이 태국 프로축구 2부리그 칸차나부리 파워FC를 이끌고 1부 승격에 도전한다.
박 감독은 “구단이 나를 진심으로 필요로 한다는 마음을 느꼈다”며 “태국에는 일본인 감독이 많이 활동하지만 한국인 감독은 많지 않다.한국 감독도 태국에서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박 감독은 “모든 선수는 가족”이라며 “누구를 특별히 좋아하거나 싫어하지 않고 모든 선수를 공정하게 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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