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군수 최기영)은 6일 열린 제60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봉화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 계획이 원안 가결돼 최종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봉화군은 단순히 시설을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역사교육과 문화교류, 음식, 체험, 숙박, 지역상품 소비가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이번 특구 지정은 800년 동안 이어진 한-베 인연을 봉화의 미래와 연결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문화·관광·정주 기능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지역경제와 생활인구 확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한-베 교류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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