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싼값에 전세를 내준 집주인이 세입자를 내보내야 할 처지에 놓였다.
그는 "또래 신혼부부라 마음이 쓰여 단지 내 최저가로 전세 거래를 했다"며 "실입주할 필요가 없어 굳이 전세금을 올려 받고 싶지 않았고, 오래 살게 해드리고 싶었다"고 적었다.
그는 "정부가 정책을 이렇게 하니 2년 만에 세입자를 내보내야 한다"며 "강제 실입주에 세입자분을 퇴거시켜야 해서 마음이 어렵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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