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7일 한국피해자학회·성균관대학교와 공동으로 ‘피해자 중심적 사법개혁의 방향’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제1주제에서는 ‘사법개혁을 피해자에게 듣다’라는 주제로 스토킹범죄 피해자와 강제추행 피해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형사절차에서의 피해자 보호 실태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마지막 제3주제에서는 ‘사법개혁을 전문가에게 듣다’라는 주제로 경찰, 검찰, 변호사,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전문가들이 각 분야별 의견을 담아 △형사사법절차 변화에 따른 피해자보호제도 개선 방향 △피해자 보호체계의 재설계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토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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