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은 2018년 로봇수술센터 개소 이후 약 8년 만에 외과 로봇수술 3천건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인하대병원 로봇수술센터는 '다빈치 Xi'(다공 로봇수술기)와 '다빈치 SP'(단일공 로봇수술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환자 질환과 해부학적 특성에 따라 최적의 수술을 진행했다.
신우영 인하대병원 교수(외과 과장)는 "약 8년 만에 로봇수술 3천건을 달성한 것은 그만큼 환자들이 로봇수술을 신뢰하고 만족한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안전성을 바탕으로 수술 적용 범위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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