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돌핀' '찬홈' 다 비껴갔는데…한국이 초긴장 중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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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돌핀' '찬홈' 다 비껴갔는데…한국이 초긴장 중인 이유

제13호 태풍 '돌핀'과 제15호 태풍 '찬홈'이 한반도를 정면으로 통과하지 않을 것으로 예보됐지만, 기상당국은 두 태풍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

돌핀, 세력 유지하며 서진…남해·제주 해상 거센 바람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기준 돌핀은 중심기압 955hPa, 최대풍속 초속 40m(시속 144㎞)의 강한 세력으로 일본 규슈 서쪽 해상(북위 26.9도, 동경 130.4도)에서 시속 26㎞ 속도로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같은 시각 찬홈은 중심기압 994hPa, 최대풍속 초속 19m(시속 68㎞)의 강도 1단계 태풍으로 일본 동쪽 해상(북위 28.3도, 동경 161.7도)에서 시속 25㎞로 북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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