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국경과 인접한 북한 군사기지의 주택 수백채가 홍수로 파괴된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 북한 전문매체 NK뉴스는 6일(현지시간) 민간 위성사진 업체 '플래닛 랩스'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20∼23일 황해북도 신계군에 있는 군사기지의 단층 주택 380여채가 홍수로 파괴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이번 홍수는 군사기지와 주택가 주변을 흐르는 강의 왕당2호 저수지 댐이 파손되면서 강물이 갑자기 불어나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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