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최승우 감독 "있는 그대로…실제 삶이 중요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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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최승우 감독 "있는 그대로…실제 삶이 중요했죠"

영화 '지난 여름'의 최승우(34) 감독은 이와는 정반대의 태도를 지녔다.

홍천군에서 촬영하기 위해 가장 중요했던 것은 마을에 살고 있는 어르신들이었다.실제 삶을 담으려는 최 감독에게 그분들의 출연이 영화 제작에 필수적이었기 때문이다.

최 감독은 "그분들이 출연을 고사하면 영화를 만들 수 없었다"며 "조용한 마을이어서 그런지, 젊은 사람들이 돌아다니면 관심도 가져주시고 말도 붙여주셔서 섭외가 어렵지 않았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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