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의 한 국책연구기관에서 로켓 추진체 연료로 사용되는 유독성 화학물질인 하이드라진이 유출돼 연구원과 직원 등 30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7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6분께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연구실에서 하이드라진이 유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유출된 하이드라진은 약 200㎖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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