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 만화 잡지인 슈에이샤의 '주간 소년 점프'가 지난 2분기 발행 부수 98만 5천 부를 기록하며 역사적인 100만 부 선 무너짐을 겪었다.
이는 통일된 기준의 집계 및 공표가 시작된 2008년 이후 처음 발생한 사건으로, 종이 잡지 시장의 급격한 침체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주간 소년 점프마저 100만 부 이하로 떨어지면서, 이제 일본 전국을 통틀어 발행 부수 100만 부를 넘기는 종이 잡지는 단 하나도 남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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