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팔로알토 정식 심사 착수…마이크론처럼 구매금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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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팔로알토 정식 심사 착수…마이크론처럼 구매금지 될까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CAC) 산하 사이버보안심사판공실이 8월 6일(현지시각) 미국 사이버보안 기업 팔로알토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가 중국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대상으로 정식 사이버보안 심사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그에 앞서 2025년 12월에는 중국 증권감독 관련 기관의 한 통지문이 팔로알토를 구체적으로 지목해, 미국·서구 정보기관과 연계된 기업의 사이버보안 제품에 문제가 있다고 밝힌 사실도 블룸버그 보도로 확인됐다.

중국 매출을 별도 공시하지 않기 때문에, 팔로알토의 전체 시장 점유율은 9.3% 미만이며 실제로는 한 자릿수 초반일 가능성이 크다는 정도만 추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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