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한당구연맹회장배 男3쿠션 128강, 조명우-조지언 전국대회 첫 父子대결 성사, 결과는 ‘예상대로’ 조명우의 40:10승 인천시장배에서 전국대회 최초 ‘부자 복식 우승’을 일궜던 조명우와 조지언 부자(父子)가 이번에는 공식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조명우의 40:10(16이닝) 승.
경기 후 조명우는 “기분이 묘했다.원래 경기하면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집중하는데, (아버지와의) 경기에선 자꾸 웃음이 나왔다”며 “결과는 크게 이겼지만 아버지께서 ‘봐주지 말고 전력을 다하라’고 하셔서 말씀을 그대로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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