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산하 직원, 겸직 허가 없이 대리운전 중 준강간·불법촬영 혐의…처벌·징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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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산하 직원, 겸직 허가 없이 대리운전 중 준강간·불법촬영 혐의…처벌·징계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 직원이 겸직 허가 없이 대리운전 부업을 하던 중 승객을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 송치됐다.

A씨는 소속 기관의 겸직 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대리운전 부업을 하던 중 피해자를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뒤 협박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A씨가 구속된 직후 즉각 직위해제 조치를 내렸으며, 향후 수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인사위원회를 개최해 징계 조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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