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가 중·고교 내신의 서술형·논술형 평가 확대와 수능 단계적 도입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전 역시 IB(국제 바칼로레아) 교육과 AI교육 정책에 맞춘 평가체계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단순 암기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논리적 표현 역량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교육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는 취지다.
IB 관심학교인 박창연 호수돈여중 교장은 "IB는 같은 교재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학습 목표를 얼마나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설명했는지를 평가한다"며 "서술형·논술형 평가가 정착하려면 무엇보다 명확한 평가 기준과 교사 연수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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