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인류는 자연의 한계에서 벗어나는 자유를 누리며 번영을 이뤄왔다.
인류가 더 큰 자유와 번영을 끊임없이 추구하며 자연과 사회·경제를 어떻게 바꿨는지, 그 축적된 선택으로 지구가 오늘날 어떤 위기를 맞고 있는지 파헤친다.
저자는 인간이 신대륙 개척과 산업혁명, 세계대전을 거치며 자연에 순응하기보다 자연을 이용하게 됐으며, 오늘날에는 지구 환경을 재편할 만큼 거대한 힘을 가진 존재가 됐다고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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