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악어·외래종 뱀' 배후엔 밀수조직…전국으로 택배 판매했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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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악어·외래종 뱀' 배후엔 밀수조직…전국으로 택배 판매했다(종합)

이들은 희귀 야생동물을 속옷이나 과자통에 숨겨 밀수입해 전국 주택가로 불법 유통했으며, 불법 유통한 야생동물 가운데에는 일부 맹독성 개체까지 포함돼 주민 안전까지 위협할 우려가 컸던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 멸종 위험 야생생물을 보호대상으로 지정해 국제 거래를 제한하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을 준수하고 있다.

최근 여주 소양천 샴악어, 양주 아파트 외래종 뱀 출몰 사건 배후에도 A씨 일당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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