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찮은 박예지'…제주삼다수 첫날 보기 없는 6언더파 "이번엔 끝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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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찮은 박예지'…제주삼다수 첫날 보기 없는 6언더파 "이번엔 끝까지 간다“

박예지가 6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 6언더파 66타를 쳤다.

박예지는 “지난 대회에서도 1라운드 단독 선두를 달렸지만 남은 라운드에서도 경기력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경험했다”며 “이번 대회에서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끝까지 더 좋은 플레이를 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예지는 “가장 큰 목표는 우승하는 것”이라며 “우승하지 못하더라도 꾸준히 톱10에 들며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기회가 왔을 때 반드시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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