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시나리오 중 '저탄소'(SSP1-2.6)와 '중탄소'(SSP2-4.5) 시나리오를 적용하면 이번 세기 후반기(2081∼2100년) 온열지수는 각각 29.5도와 31.2도로 오른다.
고탄소 시나리오(SSP3-7.0)를 따를 경우 금세기 후반기 온열지수는 33.2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됐다.
온열지수 33도 이상 기준 전국 평균 열 스트레스 발생일은 현재 전국 평균 1.8일인데 시나리오에 따라 금세기 후반기 19.2일(저탄소), 36.1일(중탄소), 51.6일(고탄소)로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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