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직구로 판매되는 어린이 물놀이기구와 아동용 의류 등 다수의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정부가 통관 차단 조치에 나섰다.
6일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국내 이용자가 많은 해외직구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484개 제품(어린이제품 228개, 생활용품 111개, 전기용품 145개)에 대한 안전성조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기준 부적합 제품 94개를 적발해 국내 유통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품목별로는 어린이제품에서 조사 대상 228개 중 51개 제품이 안전기준에 미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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