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청소년의 홍보 활동을 장려하겠다고 6일 밝혔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 일본인 납북 문제와 관련된 '중학생 서밋' 활동을 소개했다.
이어 "정부는 납치 문제를 접할 기회가 적었던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 인식 제고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국내외를 아우르는 납치 문제 관련 홍보·계몽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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