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만 매체 ‘ET투데이’는 “한국 KBO리그가 극심한 폭염을 견디지 못하고 역사상 처음으로 전 경기(10경기)를 취소했다”고 전했다.
또 일본 스포츠 매체 ‘디 앤서’ 역시 이틀 간 치러질 예정이었던 전 경기의 중단 소식과 함께 “한국 전역이 역사적인 무더위에 시달리고 있다”며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도 이번 폭염을 ‘국가적 재난’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기상 상황에 따른 결정은 기본적으로 홈 경기를 진행하는 구단이 결정할 수 있게 하고, 최종 결정만 사무국에 맡기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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