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잡지 단일호만으로 600만부가 넘게 발행되며 기네스북에 올랐던 일본 최대 만화잡지 '주간 소년 점프'의 분기 발행 부수가 100만부 이하로 떨어졌다고 요미우리신문 등이 6일 전했다.
'주간 소년 점프'는 1968년 창간된 이래 50년 넘게 발행되는 일본의 대표적인 만화 잡지로 '드래곤볼', '슬램덩크', '원피스' 등 히트작을 대거 배출했다.
이 잡지와 더불어 일본의 대표 소년 잡지인 고단샤의 '주간 소년 매거진'의 분기 발행 부수는 28만1천부, 쇼가쿠칸의 '주간 소년 선데이'는 12만 부를 기록하는 등 종이 만화 잡지가 모두 감소세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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