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은 지난 5일 오전 10시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전남대학교박물관과 공동기획한 운주사 출토유물전 ‘운주사, 시간이 잠시 머문 자리’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6년 8월 4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 제2·3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이번 전시는 석불과 석탑으로 널리 알려진 운주사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명문기와와 범자문 막새 등 출토유물을 통해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전남대학교박물관과의 공동기획을 계기로 운주사 출토유물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운주사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대한 공감대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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