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멕시코 주(州)정부가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틴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연방 정부의 의도적인 방해가 있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CNN방송과 NBC방송은 5일(현지시간) 라울 토레스 뉴멕시코 법무장관이 연방 법무부와 토드 블랜치 연방 법무장관 직무대행을 엡스틴 수사 방해 혐의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뉴멕시코는 엡스틴의 성범죄가 벌어진 장소로 지목된 '조로 목장'의 소재지로, 법무부와 주 수사당국은 해당 농장을 함께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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