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부 "미국인 안전 위해 北여행금지 유지…대화 열려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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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미국인 안전 위해 北여행금지 유지…대화 열려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최근 자국민들의 북한 여행 금지를 1년 연장한 데 대해 '미국인의 안전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무부 대변인은 또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전제조건 없이 북한과 대화하는 데 열려있음을 분명히 했다"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미국인의 북한 여행 금지는 2017년 시작돼 매년 갱신, 내년 8월 말까지 연장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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