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 신임 단장에 김주원(49) 대한민국발레축제 예술감독 겸 대표가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휘영 장관이 6일 오전 김 신임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김 신임 단장은 오랜 기간 국립발레단에서 수석무용수로 활동하며 우리나라 발레와 함께 성장해 온 예술인으로서, 현장경험과 교육, 예술행정의 전문성을 두루 갖춘 적임자"라며 "국립발레단이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국립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하고, 발레의 저변 확대와 국제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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