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에서도 무더위 속 냉방 수요 급증으로 주요 지역의 최대 전력수요가 잇따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6일 남방재경망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국가전력망공사는 화북·화동·동북 등 3대 권역 전력망의 최대 전력수요가 지난 3∼4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최대 전력수요 기록을 경신한 화북·화동·동북은 베이징·톈진·상하이 등 주요 대도시와 산업시설이 밀집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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