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연구진이 환자의 암세포를 복제한 '미니 장기' 오가노이드를 대량으로 만들어, 암세포의 생존에 필수적인 유전자 지도를 최초로 완성했다.
영국 웰컴 생어 연구소 등 공동 연구팀은 5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환자 맞춤형 종양 모델인 오가노이드 바이오뱅크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암의 약점을 찾아내는 데 성공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오가노이드는 환자에게서 채취한 종양 조직을 3차원으로 배양한 '미니 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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