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호 태풍 '돌핀'에 이어 14호 태풍 '구지라', 15호 태풍 '찬홈'까지 태풍 3개가 동시에 발생했지만, 정작 한반도를 뒤덮은 폭염을 식혀줄 태풍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태풍 '돌핀' 북상해도...폭염은 그대로 제13호 태풍 '돌핀'이 한반도 남쪽 해상을 지나고 있지만 정작 폭염을 식혀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 교수는 태풍 경로와 관련해서도 "(태풍 상륙) 이전까진 동풍에 의해서 (한반도) 영서 지역으로 계속해서 폭염이 나타날 것 같고 (태풍이) 중국으로 유입되더라도 온대 저기압화되면서 한반도로 다시 들어올 가능성이 많다.그렇게 됐을 때는 강수가 유발되기 때문에 그때는 폭염이 잠시 누그러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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