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8만 관객을 동원하며 극장가에 기적을 일으켰던 영화 '귀향'이 개봉 10주년을 맞아 확장판 '귀향: 언니야 이제 집에가자'로 재개봉을 앞둔 가운데, 일본 오사카에서 특별 상영회에서를 먼저 열었다.
이번 '귀향: 언니야 이제 집에가자' 특별상영회는 일본 관객들이 과거의 역사를 부정하거나 축소하지 말고, 피해자들에 대한 사죄와 진실을 직면하고 다음 세대에 알려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서 조정래 감독은 '귀향' 개봉 이후 10년 동안 매달 국내외 상영회를 열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아픔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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