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그림을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실제와 똑같은 모형을 제작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028년 말까지 총 10억원을 들여 '반구대 암각화 체험형 전망쉼터 확장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 핵심은 가로 8m 세로 4.5m가량인 암각화 주 암면과 같은 크기의 레플리카(모방물)를 제작해, 현재 관람객이 머무는 전망쉼터에 설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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