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의 핵심은 말산업 기반 확대와 함께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대상인 한국마사회 본사를 경북으로 유치하는 데 힘을 모으는 것이다.
경북은 2015년 국내 두 번째 말산업 특구로 지정된 이후 말 생산과 조련, 승마, 관광 분야의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특히 영천시 금호읍·청통면 일원에 조성되는 렛츠런파크 영천은 145만2,813㎡ 규모로 전국 최대 규모 경마공원을 관광·스포츠·교육·조련 산업과 연계해 지역 말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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