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는 책으로, 농민은 호미씻이로"…옛 선조들의 여름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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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는 책으로, 농민은 호미씻이로"…옛 선조들의 여름나기

6일 국학진흥원에 따르면 관료에게는 제도화된 휴일과 휴가가 있었고 선비는 독서와 교유로 몸과 마음을 다스렸다.

또 농민들은 농사일이 한고비를 넘으면 호미를 씻어 걸어 두고 마을 사람들과 음식을 나누며 쉬었다.

조선시대 관리 남붕이 남긴 '해주일록'에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선비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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